
KYUNGHEE MI

중심성망막염은 시야의 중심을 담당하는 황반 아래에
삼출액이 고이면서 시각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단순 피로에 의한 일시적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시기를 놓치거나 재발이 잦으면 황반 기능이 저하되어
시력이 예전만큼 회복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병변이 지속되면 망막색소상피의 위축이나
황반변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중심 암점 : 시야 가운데가 어둡게 보입니다.
변시증 : 사물이 왜곡되어 보입니다.
소시증 : 사물이 실제보다 작게 느껴지며,
거리감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력저하 :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합니다.
원시화 : 가까운 곳의 초점이 덜 맞습니다.
색각 이상 : 색이 연하거나 다르게 느껴집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만성피로가 큰 요인으로 꼽힙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 균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망막 혈관의 투과성이 높아지면서
혈액 속 성분이 누출되어 황반부종을 유발합니다.
환자의 30~50%에서 재발을 경험한다고 보고됩니다.
이는 면역 체계와 기혈 순환의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아서 망막 회복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빛간섭단층촬영(OCT)은 망막의 단면을 관찰하며,
부종의 정도와 누출액의 양을 시각화하여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통해
혈관에서 누출되는 위치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안과에서 실시한 망막검사 결과지를
CD로 복사해서 가져오세요.

29세 여자 8주치료, OCT 영상

45세 남자 6주치료, OCT 영상
임상 노하우가 축적된 한약 처방과
뇌순환 개선을 위한 침, 약침 치료

소종탕은 몸 스스로가 노폐물과 삼출액을 배출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웁니다.

황반부종은 한의학에서 습담(濕痰)으로 분류합니다.
비위 기능을 강화하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소종탕을 통해 안구 내부의 비정상적인 액체가
자연스럽게 체내로 재흡수되도록 유도합니다.

눈은 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망막은 신장의 정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과로로 인해 치솟은 화(火)를 내리고
신장 기운을 보강하는 한약물을 포함하고 있어
안구 조직의 회복력을 높힙니다.

혈류가 정체되는 어혈(瘀血)은 망막 건강을 해칩니다.
혈액을 맑게 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한약물이
망막 혈관의 투과성을 회복시키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추가적인 누출을 줄입니다.

눈은 뇌와 목과 연결되어 있어,
눈 뿐만 아니라 머리와 경추의 긴장을
함께 풀어주는 치료도 중요합니다.
중요 혈자리를 자극해 눈과 목의 긴장을 완화하고,
특수 약침으로 뇌순환을 도와 눈의 회복을 돕습니다.
복시 사시, 안과 망막질환, 뇌신경질환 중점 진료
경희대한방병원 출신 한방 안과,이비인후과 전문의
SCI에 발표한 마비복시 치료 한약, 정안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