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MI

마비성 복시는 8주라는 시간을 기억해야 합니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뇌신경 문제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마비가 굳어져서
복시 사시가 평생 후유증으로 남게 됩니다.
발병 8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면 환자의 94%가
완전회복되었음을 (569명 환자에 대한 한약 치료)
조재훈 원장은 SCI 저널 JACM에 발표했습니다.


저절로 나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마냥 기다리다가
8주라는 소중한 시기를 허비해서는 안 됩니다.
100명 이상 환자를 조사한 마비복시의 자연회복률은
50% 내외에 불과하다고 보고됩니다.

마비복시의 마비는
3번 4번 6번 뇌신경을 의미합니다.
손상된 뇌신경에 따라 복시, 사시 및
눈운동 제한의 양상이 다릅니다.
이들 뇌신경들은 가늘기 때문에 MRI상 보이지 않아
‘이상 없다’는 소견을 듣지만, 실제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물이 좌우로 나란히 두 개로 보이는
수평 복시
원거리 물체를 보거나 마비된 바깥쪽
방향으로 볼 때 복시 간격이 늘어납니다.
눈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힘이 약해지고,
눈동자가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가 관찰됩니다.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가 나타납니다.
사물이 수평 또는 사선 방향으로
겹쳐 보이며, 눈동자가 밖으로 치우치는
외사시가 관찰됩니다.
동공이 확장되어 눈부심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수직 또는 사선 방향의 복시가 나타나며,
계단을 내려가거나 책을 읽을 때
더욱 심해집니다.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면
복시가 완화됩니다.
상사시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6번마비 12주치료

6번마비 10주치료

3번마비 11주치료

3번마비 11주치료

3번마비 12주치료

4번마비 8주치료


마비성 복시는 안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눈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에 문제가 생긴 결과입니다.
3번 4번 6번뇌신경은 뇌질환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뇌종양, 뇌출혈, 뇌동맥류 등을 배제하기 위해
MRI 및 MRA 검사는 필수입니다.


첫째, 당뇨,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과로, 스트레스 이후 미세혈관에 혈류 장애가 생기면
뇌신경의 영양 공급이 차단되면서 마비가 발생합니다.

둘째, 신경계 자가면역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주로 청장년에서 열감기, 장염 이후에 발병하며,
3번 4번 6번 뇌신경의 복합 마비 외에도
손발저림, 보행장애, 안면마비, 삼킴장애 등
다양한 마비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통사고나 눈 타박상 등으로 인한 충격은
3번 4번 6번 뇌신경 및 눈운동 근육을 손상시킵니다.
이 때 안와골절을 동반하여 수술을 받기도 하지만,
복시 치료는 별도로 필요합니다.

넷째, 뇌(혈관)질환인 뇌동맥류, 뇌동정맥루,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등이 있습니다.
MRI MRA 검사를 통해서 병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뇌동맥류, 뇌동정맥루, 뇌종양은 복시 치료 이전에
코일색전술, 개두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에서 실시한
MRI, MRA 영상과 판독지를 복사해서 가져오세요.

밀러피셔증후군
14주치료

밀러피셔증후군
14주치료

눈 외상 3번마비
9주치료

머리 외상 6번마비
15주치료

뇌동맥류 3번마비
10주치료

뇌출혈 6번마비
17주치료
임상 노하우가 축적된 한약 처방과
뇌순환 개선을 위한 침, 약침 치료

마비성 복시는 눈을 움직이는 말초 뇌신경의 마비와
눈근육의 기능 저하가 문제이며,
이는 신경으로의 기혈 순환 저하와 눈을 관장하는
간 기능의 약화 때문에 발생합니다.
마비된 뇌신경과 근육의 회복을 촉진시키는
정안탕(正眼湯)의 치료 효과를
경희미한의원 조재훈 원장은
SCI 저널 JACM에 임상 발표했으며,
발병 8주를 놓치지 않으면 환자의 94%가
완전회복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
(마비복시 환자 569명에 대한 한약 치료, 2020년)


한약 치료는 신체 내부의 환경을 개선하여
신경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여줍니다.
마비가 발생한 부위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손상 신경과 근육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합니다.

눈은 뇌와 목과 연결되어 있어,
눈 뿐만 아니라 머리와 경추의 긴장을
함께 풀어주는 치료도 중요합니다.
중요 혈자리를 자극해 눈과 목의 긴장을 완화하고,
특수 약침으로 뇌순환을 도와 눈의 회복을 돕습니다.

발표 논문에서 총 569명 중 64명이 기왕력이 있어
마비복시의 재발율은 11%로 보고했습니다.
중풍, 안면마비의 재발율보다 다소 높은 편이며,
재발될수록 완전회복률이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복시가 재발되지 않게끔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복시 사시, 안과 망막질환, 뇌신경질환 중점 진료
경희대한방병원 출신 한방 안과,이비인후과 전문의
SCI에 발표한 마비복시 치료 한약, 정안탕